1월 24일

음.. 글을 오랫만에 적는 것 같다.

현재는 타운즈라는 회사에 입사해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취업에 성공하였다.

2주가 흘렀고, 온보딩 기간중이다.

우선 회사 사람들이 다 좋은 것 같다. 그래서 몇가지 고민거리가 있었지만 사라지게 되었다.

하루하루 무의미하게 보내지말고 할 수 있을떄 최대한 하고 놀떄 놀아야겠다!🤨